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브러브 얼터너티브 토탈 이클립스/등장인물 (문단 편집) === 나탈리아 듀크렐 === (CV : [[유즈키 료카]]) - 구 코믹스판에서부터 등장한 인물. 그러나 애니판에서부터 캐릭터 디자인이 바뀌었다. 프랑스 출신의 난민으로 캐나다에서 자랐다. 탈리사를 강제로 납치하여 네코미미 메이드를 만든 몸매가 좋은 여성. 유콘 기지의 배후 도시인 릴포스에 있는 바에서 일하고 있다. 술자리에서 체하는 사람 받아주느라 고생중이다. 알고 보면 난민출신으로 어린시절 피난소에 있을때를 보면 영양실조로 퀭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비전투원에 민간인으로써는 ~~이라고 생각했는데~~ 제법 비중이 있는 캐릭터이다. 결국 크라이막스의 첫 화(20화)에서 강력한 사건을 일으키기 시작. 난민해방전선의 일원이라는 것이 밝혀지며 스토리를 파국으로 불러일으킨다. 오히려 주인공 측에 이 난민해방전선에 대한 것을 전하려다 내부숙청. 살해되었다. ~~어째 이 성우분 올해 죽는역 많이 하시네. [[지라드 스프리건]] 이라든가.~~ 사실 난민해방전선의 테러 사태때 눈에 보이는 군인이란 군인은 남김없이 죽이는 상황속에서 유우야 & 츠이 & 탈리사 등등도 당연히 죽을 상황이었지만 나탈리가 이런말을 하면서 위협만 가한건 친하게 지냈던 탈리사를 차마 쏠수가 없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로 추정.[* 도중에 유우야도 나탈리아가 왜 이런말을 하는지 눈치챘다.] 결국 얘도 이용가치가 없어지면 망설임 없이 제거해버리는 윗대가리들의 소모품이자 시대가 낳은 피해자였다.[* 여기에 대해 물건너에서 일언반구도 없이 쏴버렸느냐는 말도 있는데 현실세계의 무장단체에서도 자신들의 기밀이나 극비사항을 말하는 조직원이 있다면 망설임없이 총알세례로 제거해버리는건 당연한거다. 말한마디로 조직에 해를 끼칠수 있는 사항이라면 말이다. 다만 친숙한 캐릭터가 이렇게 허무하게 가버린데 대해 충격을 받은걸 생각한다면 이해할수도 있는 반응. 그녀를 쏴버린 테러리스트도 '''"나불나불 지껄이고 자빠졌네."'''라며 혀를 찼다.] 물건너에서는 토탈 이클립스 내에서 비전투원에 민간인 기믹으로써 주인공들을 지켜보며 열심히 살아가는 캐릭터로 계속 나올거라고 믿고 있었던 터라 나탈리아의 헤드샷 순살에 적잖이 멘탈붕괴를 당한듯 하다. 나름 개념찼고 호감적이였던 모습을 보여줬던 반면에 최후가 비참해서 동정 여론도 생겼다. 그리고 22화에서 이들을 이끌던 크리스토퍼가 난민해방전선 애들을 그냥 쓰고 버리는 장기말로 여긴걸로 드러났다. BD판에서는 헤드샷을 당하고 나서 오른쪽 눈에 피가 고이는 장면이 적나라하게 드러나서 쓸떼없이 실감나게 연출했다. 이 캐릭터는 토탈 이클립스라는 작품의 흐름 그 자체였다고 해도 무방하며 그녀가 난민해방전선의 일원으로써 가담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뢰를 쌓았던 탈리사와 아르고스 소대원들에게 진실을 전한뒤 희생되었고 극의 전개자체가 뒤바뀌었다. 또한 나탈리아의 등장과 추가 에피소드는 탈리사의 설정이 소설과 달라지게 하는데 의의가 있었던 인물이기도 하다. 토탈 이클립스 BD에서 [[탈리사 마난달]]과 함께 표지그림에 등장해서 거의 커플로 엮는 분위기다. 게임판에서도 역시 등장했다. 헌데 점원복이 애니판하고는 차이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